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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FBO(Test, Fix, Benchmark, Optimize)
TFBO(Test, Fix, Benchmark, Optimize) 당연한 얘기지만 지켜지지 않는 것 같은? 고런 느낌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위 과정을 적당히 반복하며 소프트웨어를 개선해야겠다
2023.12.11 -
2023 상반기 회고
벌써 2023년 상반기가 끝나간다. 최근 1년 생각해보면 내가 참 지랄 맞았다.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남에게 피해 끼치기 싫어해서 부탁도 못하고 눈치도 많이보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. 솔직하게 생각해보면 상대방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내 마음이 편해서 그랬다. 그래서 보통 가족들을 제외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지x을 부린적이 거의 없다... 이런 얘기를 심리 상담 선생님께 한적이 있었다. 나: 저는 학생때도 사건사고 없이 공부, 운동 열심히하는 학생이었는데 최근 들어서 저한테 힘든 일이 많아서 지랄을 많이 부렸어요...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... 선생님: 상훈씨 혹시 지랄 총량의 법칙아세요? 한 사람이 부릴 지랄의 양은 동일하대요. 상훈씨가 학생때 부려야 할 지랄을 지금 나이들어서 다..
2023.06.21 -
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에 대한 나의 생각
"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" 올해 4분기를 관통하는 명언이라고 생각한다. 나는 롤드컵을 좋아하고 처음부터 본 입장으로서 이 명언이 정말 마음에 와닿고 DRX를 넘어 인생을 관통하는 명언이라고 생각했다. 내가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이 용어의 전체적인 배경부터 알아보자. "이 단어가 시작된 배경과 최근 쓰임새" 중꺾마라라는 문장을 알아보기 앞서 이 문장이 시작하게 된 계기 데프트에 대해서 알아보자! 데프트는 데뷔 10년차 96년생 현 담원기아(구 DRX)의 원딜 포지션의 선수이다. 다른 스포츠는 다르지만 96년생은 e스포츠계에서는 노장이다. 병역의 문제로 사실상 마지막 롤드컵일 수 있었다. 마지막일지 모르는 도전에서 모든 팬들이 그의 라스트 댄스를 응원했지만.... 사실상 그의 팀 ..
2022.12.10 -
잡다한 생각을 시작한 이유
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는다.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후 거의 글을 적지 못했는데 다시 적어보려고 한다. 다시 적어볼 글의 종류는 나의 생각이다. 개발이 아니다. 평소의 나는 생각을 잘 얘기하지 않는다. 논란 및 갈등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 말을 주고받는 그런 상황을 만들기 싫었다. 이전부터 항상 어떤 얘기를 해도 누가 그렇게 했더라, 어떤 사람은 이렇게 얘기했다더라 아니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내 생각 처럼 얘기하기도 했다. 이런 일들이 수 없이 많이 반복되면서 "내 생각"을 잃어버렸다. 내 생각은 무엇일까... 틀렸든 맞았든 상관하지 않고 자유롭게 내 생각을 적어보기 위해 이 칼럼을 시작해보려고 한다. @sang_hoony
2022.12.09 -
자바스크립트 스터디 2. 자바스크립트 기본
2.1 Hello World js는 인터프리터 언어이기 때문에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코드를 한줄씩 실행시킨다. 따라서 위의 코드를 실행 시키면 Hello World 1 -> Hello Wrold 2 -> Hello World 3 순서대로 실행된다. 또한 script에서는 여러 속성이 존재한다. language script에서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나타내고 있습니다. 하지만 현재는 web상에서 기본 언어가 javascript이기 때문에 사실상 별 의미가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. src src는 source의 줄인말로 외부의 코드를 가져오기 위해서 path 또는 , url을 두는 속성이다. 또한 src 속성이 존재하면 scr 안에 존재하는 js 코드는 모두 무시된다. 외부 소스코드를 왜 가져와야 할까? ..
2022.05.01 -
2021년 회고록 2022년 목표
2021년 회고록 2022년 목표 [잡다한 생각] - 2020년 회고 2021년을 맞이하며 2020년 회고 2021년을 맞이하며 2020년 회고 2021년을 맞이하며 2020년이 끝나고 202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 2020년을 요약하자면 쉬어 갔지만 멈추지는 않았다?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천천히 리마인드 하며 작 hoony-gunputer.tistory.com 어떻게 살다 보니 반오십 2021년이 지났다. 2021년을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정말 큰 변화가 많은 년도 였다. 우선 상경 및 회사를 다니게 됐으며 졸업 요건을 모두 채우고 곧 졸업을 하게 된다. 16년도에 대학에 처음 들어와서 이런 날이 올줄 몰랐는데 벌써 졸업하는 날이 다가오다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든..
2022.01.11